월드컵우승
유럽 11회 > 남미 10회
결승진출
유럽 29회 > 남미 17회
몸값으로 계산한 유럽 베스트11
유럽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골키퍼는 FC포르투의 Diogo Costa로 몸값은 €45m입니다.
백4는 막강해보입니다.
아스날의 "윌리엄 살라바"가 맨시티의 "후벵 디아스"와 짝을 이루고있으며 두 선수의 몸값은 각각 €80m에 달합니다.
라이트백은 리버풀과 잉글랜드의 주전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로 €70m의 몸값을 자랑합니다.
좌풀백은 맨시티와 크로아티아의 선수인 "요슈코 그바르디올"로 €75m을 자랑합니다.
"요슈코"는 원래 센터백이지만 최근 "펩"은 그를 좌풀백으로 기용하고있습니다.
미드필더진 3명의 가치는 €400m에 달합니다.
아스날과 잉글랜드의 주전 "데클란 라이스"가 수미를 맡았으며, 그는 스페인 출신 "로드리"와 같은 몸값인 €110m을 기록중입니다.
그는 "로드리"와 같은 몸값을 자랑하지만 "로드리"보다 2살 더 어리기에 명단에 올랐습니다.
"라이스"의 뒤를이어 같은 국대인 "주드 벨링엄"이 명단에 올랐으며 €180m의 몸값으로 세계 모든 선수중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중인 선수입니다.
또 한자리는 바이언의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로 €110m의 몸값을 기록중입니다.
놀랍게도 공격진 3명의 몸값은 €490m에 달합니다.
아스날과 잉글랜드의 윙어 "부카요 사카"는 €130m의 몸값으로 우윙에 섭니다.
곧 PSG를 떠나는 프랑스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좌윙에 섭니다.
중앙에는 맨시티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엘링 홀란드"가 위치합니다.
"홀란드"와 "음바페"는 "주드 벨링엄"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인 €180m을 자랑합니다.
잉글랜드 국적인 선수가 4명있으며,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각각 2명을 기록했습니다.
팀 전체의 시장가치는 €1.24b에 달하며, 이 말은 팀의 평균몸값이 €112.7m에 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들의 몸값은 남미 베스트11보다 €325m이 높지만 이것은 그들이 남미보다 무조건 우수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몸값으로 계산한 남미 베스트11
남미의 골키퍼는 맨시티와 브라질의 골키퍼 "에데르송"이며 그의 몸값은 €40m입니다.
그 앞에는 아스날과 브라질의 "가브리엘"(€65m)이 위치하며, 그의 짝으로는 바르셀로나와 우루과이의 "로날드 아라우호"(€70m)가 위치합니다.
라이트백은 레알마드리드와 브라질의 선수 "에데르 밀리탕"(€70m)이 위치합니다.
그의 원래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풀백으로 활약하기도했습니다.
레프트백은 브라이튼과 콜롬비아의 수비수 "페르비스 에스투피냔"(€35m)이며, 그는 유럽과 남미 베스트11에서 가장 적은 몸값을 기록했습니다.
남미의 미드필더는 뉴캐슬과 브라질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85m)가 위치합니다.
또 레알마드리드의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100m)도 위치합니다.
공미자리에는 맨시티와 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즈"(€90m)가 위치합니다.
"훌리안 알바레즈"는 남미출신 프리미어리거 최초로 몸값 €100m에 도전중입니다.
최전방 공격진에는 두명의 브라질리언과 한명의 아르헨티나 선수가 위치중입니다.
브라질과 레알의 "비니시우스 주니어"(€150m)와 "호드리구"(€100m)가 양윙에 위치하고있죠.
"비니시우스"는 남미 베스트11중 가장 높은 몸값을 가지고있습니다.
중앙 공격수로는 아르헨티나와 인터 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리티네즈"( €110m)가 위치하고있습니다.
브라질이 대부분의 선수들을 차출했고,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도 각각 두명의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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