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는 올 여름 레알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팬들에게는 그의 축구적인 면모만이아닌 그에대한 몇가지 재밌는 이야기도 중요하죠.
그가 커리어내내 들었던 별명들은 뭐가있을까요?
25세의 그는 어린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의 느긋하고 괴짜스러운 멤버, 창의적인 사고력을 가진 닌자거북이 "도나텔로"를 닮았다는 이유로 "도나텔로"라고도 불립니다.
"음바페"가 "도나텔로"와 닮았다는 사실은 2017년 모나코에서 PSG에 입단한지 얼마지나지않아 팀동료인 "킴펨베"가 처음 언급했죠.
"킴펨베"는 팀동료중 재밌는 별명을 가진 선수가있냐는 질문에
"음바페는 거북이처럼 생겼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즈만"은 "음바페"를 KIKI라고 부르는것을 좋아합니다"
"음바페가 싫어하는건 알지만 계속해서 그렇게 불러요ㅋㅋ"
라고 농담처럼 말했죠.
그의 동료인 "플로리안 토뱅"은 "37"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였습니다.
그의 속도에서 영감을얻은 별명이죠. 그는 시속 23마일로 달리는데 이것을 km로 환산하면 시속 37km입니다.
아마도 "음바페"는 레알에서 새로운 별명을 얻을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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