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잉글랜드 대표팀, 부상으로 인해 트래포드 & 루이스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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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제임스 트래포드와 리코 루이스는 잉글랜드 성인 남자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U-21 대표팀을 떠났다.
해리 매과이어, 카일 워커, 샘 존스톤이 부상으로 하차한 이후, 이 두 선수가 토트넘 핫스퍼 훈련장에 합류한다.
이는 번리 골키퍼 트래포드의 첫 번째 콜업이다. 그는 U-17부터 U-21 레벨까지 잉글랜드를 대표해왔다. 그리고 여기에는 지난 여름, 잉글랜드의 U-21 유로 챔피언쉽 우승이 포함되어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루이스는 대표팀에서 1경기를 출전했었다. 그는 2023년 11월, 북마케도니아에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팀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뤘다.
최근 며칠간 부상을 입은 매과이어, 워커, 존스톤은 검사를 위해서 각자의 소속 구단으로 복귀했다.
잉글랜드는 화요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벨기에를 맞이한다 (3월 26일, 한국시간 4:45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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