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조세 무리뉴: "아~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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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지난 일요일, 다음 시즌에는 다시 감독직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올해로 61살인 무리뉴는 지난 1월 거의 2년만에 로마에서 경질되었다. 그는 로마에서 2022년 컨퍼런스 리그 우승을 해냈다.
조세 무리뉴 (전 로마 감독, 현 무직)
"(내 미래와 관련한 소식은) 전혀 없다. 난 지금 소속팀이 없고, FA신분이다."
"하지만 다가오는 여름에는 다시 복귀하고 싶다. 감독일을 하고 싶다."
"(포르투갈 팀 부임에 대하여) 완전히 부인하진 않겠다. 특히나 축구 일이니 말이다. 내 삶은 언제나 축구 뿐이었고, 난 어디서든 감독일을 할 수 있다. 아무런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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