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bola.pt/futebol/noticias/mourinho-nao-exclui-regresso-a-portugal-para-treinar-2024032411415319942
조세 무리뉴는 이번주 일요일 포르티망서 열리는 모토 GP의 특별한 게스트 중 한 명이었다.
지난 1월 로마를 떠난 이후 현재 클럽이 없는 이 코치는 포르투갈로의 복귀도 배제하지 않고 어디서나 새로운 팀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코치는 오전 10시에 도착했다. "부활절을 보내려고 왔다.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하러 왔어." 라고 말하며 여름에는 팀을 이끌고 싶다고 분명히 밝혔다.
포르투갈 복귀에 관해선 "왜? 거부 안 한다. 내 인생은 축구다. 어디서든 훈련할 수 있으며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그는 웃으며 답했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 관한 질문에는 "제로 제로. 나는 클럽이 없다. 나는 FA다. 하지만 나는 일하고 싶으며 여름에도 일하고 싶다”고 그는 말했다.
한 팬이 끼어들어 첼시로 돌아갈 것인지 묻자 무리뉴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포르투갈에서 벤피카, 포르투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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