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은퇴 후 헬창이 된 "메수트 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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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였던 메수트 외질이 은퇴 이후에도 시간 낭비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듯 하다.
선수 시절엔 신체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지 않았던 외질은 이제 매일같이 체육관에서 사는 듯 하다. 외질의 몸은 마치 보디빌더처럼 변했고, 그의 팔은 정말이지 파워풀해보인다.
외질은 지난해 3월 축구계에서 은퇴를 했고, 커리어 말년은 터키의 페네르바체와 바샥셰히르에서 보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스날에서의 활약상으로 유명한 외질은 그 전엔 베르더 브레멘과 샬케04에서도 뛰었었다.
2014년 독일 대표팀과 함께 월드컵 우승을 하기도 했던 외질은 대표팀에서 92경기 23골 40어시를 기록했다.
https://dailysports.net/news/video-the-former-arsenal-and-real-madrid-star-shocked-with-his-f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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