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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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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26 23:00 6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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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유명한 스포츠로서, 축구는 예측이 가벼워 보인다. 특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팀이 경기를 하고 있을 때말이다. 하지만 상황이 이상해지며, 바로 눈앞에서 당신의 팀이 경기 중 축구 역사상 최대 패배를 기록하는 것을 보게 될 때도 있다. 


    때로는 축구가 엄청나게 강렬하고 예측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역사상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온 여러 경기들이 있었다. 항상 승자와 패자가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대진 중 한 곳이 유명한 팀이라면 결과를 보다 쉽게 예측할 수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축구 역사상 최대 패배들 중 일부가 이러한 경기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이는 가끔씩 그럴 뿐이다! 


    어떤 패배는 실망스럽기도 하고, 어떤 패배는 모욕적이다. 가장 큰 대회 도중에서 일어난 패배는 받아들이기 정말 힘들지만, 작은 패배마저도 쉽게 감당할 수가 없다.


    자신들만의 축구를 펼치지 못할 때 팀은 심하게 질 수도 있다. 이것은 힘든 시간이 될 것이다.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의 목록에 당신은 의심할 여지없이 충격을 받을 것이다.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할 충격적인 패배를 모아봤다.

    이 기사에서, 우리는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을 살펴보기로 결정했다. 그러니, 우리와 함께 최악의 축구 패배들에 대해 알아보자.

    역대 가장 굴욕적인 축구 패배들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1.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축구 역사상 최악의 패배 목록을 살펴보겠다. 먼저 우리는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이 목록을 선택했다는 점을 언급해야 한다.

    호주 31-0 아메리칸사모아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2.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축구 역사상 최악의 패배들 중 하나인 이 경기는 FIFA에게 규칙을 바꾸게 한 경기였다! 사실, 이것은 국제 경기 중 가장 큰 패배였고 2002 월드컵 지역 예선전에서 나왔다.

    2001년 4월 11일, 두 팀은 호주 국제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02 FIFA 월드컵 지역 예선 경기에서 맞붙었다. 호주의 아치 톰슨이 13골을 터뜨려 국가대항전에서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고, 호주 대표팀은 국가대표 최다 점수차 승리라는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FIFA는 향후 이런 불균형한 경기를 피하기 위해 나중에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도입했다.

    바르셀로나 6-1 파리 생제르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3.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이 결과는 역사상 가장 예상치 못한 결과들 중 하나였으며 PSG의 가장 큰 손실이다.

    역전을 의미하는 라 레몬타다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2017년 UEFA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이 결과를 달성했다. 

    경기의 1차전은 그해 2월 14일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렸으며 홈 팀은 4-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자신들이 영광스러운 역전의 전문가임을 증명했고, 그것이 바로 그들이 경기 2차전에서 했던 일이었다. 

    그들은 3월 8일 캄프 누에서 파리지앵과 맞붙었고, 경기를 6-1로 마쳤으며, 합계 6-5로 승리했다. 이 경기가 바로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대 역전이었다는 점을 언급해야 한다. 

    리버풀 4-0 바르셀로나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4.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바르셀로나의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중 하나는 20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리버풀전 패배이다.

    그들은 레즈를 상대로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한 후, 예상치 못하게 2차전에서 4-0으로 패하며 합계 3-4로 패배했다.

    맨체스터 시티 6-0 왓포드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5.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중 다음 목록은 FA 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왓포드의 6-0 패배이다. 그들은 2018년 3월 18일 웸블리에서 열린 FA 컵 결승전 중 시티와 맞붙어 패배했다. 하지만, 상대 팀이 세계 최고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결과는 그다지 예상치 못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시티는 1903년 베리가 더비를 6-0으로 격파한 이후로 FA 컵 결승전에서 최대 승리를 달성했다.

    토트넘 2-7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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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토트넘 역사에 있어 그들에게 최악의 파열이었다.

    2019년 스퍼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언을 상대로 유럽대항전 역대 최악의 패배 중 하나를 겪었다. 그들이 주요 대회 도중 홈에서 7골을 내준 것은 이이 처음이었다.

    전반 12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15분 요주아 미히의 골로 분데스리가 챔피언의 차례가 됐다. 레반도프스키가 득점을 더 넣었고 그나브리는 4골로 토트넘의 승리를 불가능하게 만들었으며 바이에른은 총 7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61분 케인이 넣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뉴캐슬 5-1 토트넘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7.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다음 목록 또한 토트넘 경기다.

    레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획득한 그 해에, 토트넘과 아스날은 2위 자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러나 뉴캐슬이 10명의 선수로 토트넘을 5-1로 꺾으면서, 스퍼스는 아스날에 밀린 3위로써 프리미어리를 마쳤다.

    뉴캐슬은 전반 19분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골로 토트넘의 골문을 열었고, 경기 종료 4분 전 마지막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의 유일한 득점은 60분 에릭 라멜라로부터 나왔다.

    미들즈브러 8-1 맨체스터 시티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8.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 중 하나의 다음 목록은 2008년 미들즈브러에 8-1로 패한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다.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이 이끄는 팀은 경기를 위해 미들즈브러로 원정을 떠났으나, 예상치 못한 8-1로 패했다. 경기 시작 15분 만에 리차드 던이 퇴장당한 후 팀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아폰소 알베스는 미들즈브러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스튜어트 다우닝도 멀티골을 넣었다. 

    맨체스터의 유일한 골은 벤치에서 나온 엘라노가 경기 종료 3분을 남겨놓고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 2-6 바르셀로나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9.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6으로 패한 것은 역사상 가장 큰 패배 경기 목록의 다음 차례다. 

    2009년 5월 2일, 두 오랜 라이벌은 리그 후반기 엘 클라시코를 벌였다. 그곳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2-6 결과로 패배했다. 

    이과인과 라모스가 로스 블랑코스에서의 골을 넣었고, 반대편에서는 티에리 앙리와 리오넬 메시가 각각 멀티골을, 카를레스 푸욜과 제라르드 피케 또한 팀을 위해 각각 한 번씩 득점을 올렸다.

    네덜란드 5-1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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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역사상 다음으로 큰 패배는 스페인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5-1 패한 것이다! 

    스페인은 2008 유로 우승과 2010 월드컵 우승, 그리고 2012년 다시 한번 유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긴 시간 천하무적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14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그들은 축구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패배 중 하나에 직면했다. 

    2014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네덜란드와 맞붙었을 때 상황은 그냥 정배인 것처럼 보였다. 스페인의 사비 알론소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스페인 팬들이 월드컵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생각했을 때, 로빈 반 페르시가 골을 터뜨리면서 모든 것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었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했고, 네덜란드는 후반에 4골을 더 추가했다.

    스토크 시티 6-1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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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 중 하나는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한 리버풀의 6-1 패배다. 이 참패는 2014-15 프리미어리그로 거슬러 올라간다.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리버풀에서 마지막 경기를 가지면서, 레즈는 이런 식으로 경기에서 지면 안 됐었다. 하지만 루이스 수아레즈가 선수단에 없는 상황과 여러 가지 이유가 겹치면서, 그들은 실망스럽게 경기에서 패배했다. 

    이 경기는 전반전 동안 스토크가 5골을 넣었고 후반전 그들이 또 다른 골을 넣으면서, 리버풀 역사상 최악의 패배들 중 하나로 이어졌다.

    스티븐 제라드는 자신의 고별전에서 리버풀의 유일한 득점을 넣은 선수였다.

    첼시 6-0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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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은 지난 2013/14 시즌 무리뉴의 첼시를 상대로 원정을 떠나면서, 축구 역사상 최악의 악몽과 가장 굴욕적인 패배 중 하나를 겪었다. 

    그 경기는 아르센 벵거 감독의 1000번째 경기였고 성공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대신, 그것은 재앙으로 변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아스날은 첼시에 두골 차로 뒤졌고, 거너스는 수비에 정신이 없었다. 키어런 깁스가 핸드볼 반칙으로 경기장에서 퇴장당했을 때 상황은 더 나빠졌는데, 사실 이것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핸드볼이었다. 

    실제로 아자르의 슈팅을 손으로 막아낸 건 체임벌린이었지만, 대신 레드카드를 받은 건 키어런 깁스였던 것이다. 

    체임벌린은 심판에게 자신의 실수라고 설득하려고 노력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고 결국 팀은 6-0으로 패배하며 경기장을 떠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2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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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역사상 큰 패배의 다음 목록으로, 우리는 2011-12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8-2로 패배한 것을 언급해야 한다.

    그것은 거너스에게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패배들 중 하나였고, 이적 시장이 끝나기 직전에 일어났다. 벵거는 자신의 팀이 대부분의 포지션에서 퀄리티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당시 거너스 선수들은 로빈 반 페르시, 알렉스 송, 시오 월콧, 토마스 로시츠키, 안드레이 아르샤빈을 제외한 대부분이 10대였다.

    월콧과 반 페르시는 그 경기에서 아스날의 두 골을 넣은 선수들이었고, 경기의 반대 편 팀 루니는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애슐리 영은 두 골을 넣었고 박지성, 나니, 그리고 웰벡도 득점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6 맨체스터 시티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14.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두 팀의 오래된 라이벌 관계는 축구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흥미로운 라이벌리 중 하나이다.

    그러나, 2011년 알렉스 퍼거슨 경과 그의 팀은 시티와의 경기에서 패배했고,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 중 하나에 직면하면서 상황은 약간 잘못되었다.

    두 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만남을 앞두고 있었고, 경기 전에 멋진 폼으로 우승 경쟁을 펼쳤다. 시티는 지난 몇 년 간 대규모 투자를 거치며 진지한 타이틀 경쟁자가 되었다.

    시티가 선제골을 넣었고 맨유가 후반전에 10명이 되면서, 일은 맨유가 기대했던 대로 되지 않았다!

    최악의 부분은 맨유가 경기 마지막 10분 동안 6골 실점 중 3골을 내줬다는 점인데, 이는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패배 중 하나라는 결과를 낳았다.

    바르셀로나 2-8 바이에른 뮌헨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15.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축구 역대 참패 중 하나는 바르셀로나가 2019-20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패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블라우그라나가 경기에서 이기거나 적어도 무승부로 끝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에서 2-8로 졌다!

    토마스 뮐러는 4분 만에 경기의 득점 폭격을 시작했다. 그러고 불과 3분 후에 알라바가 팀에서 자책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고 경기의 남은 83분 동안, 오직 루이스 수아레즈만이 바르사의 골을 넣을 수 있었던 반면, 바이에른은 6골을 더 추가했다!

    바이에른의 임대생이자 바르사 소속이었던 필리페 쿠티뉴가 두 골을 넣었고, 심지어 그중 하나는 경기 종료 1분을 남겨 놓고 터뜨린 득점이라는 것을 언급해야 한다.

    브라질 1-7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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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역사상 큰 패배의 다음 목록으로, 우리는 2014 FIFA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독일에 1-7로 패한 것을 떠올려야 한다.

    우리 모두가 기억하듯이, 브라질은 그 해에 월드컵을 개최했고 4강에 진출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해당 경기뿐만 아니라, 월드컵에서도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렇게 극심한 차이로 독일과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렸다!

    그렇지만, 팀이 확신의 폼을 보여주지 못한 것과 네이마르와 티아고 실바가 결장하면서 팬들이 우려에 빠졌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경기의 시작과 함께, 상황은 브라질 팬들의 예상대로 되었다. 주장 실바가 없는 브라질은 길을 잃은 것처럼 보였고, 그 결과, 독일은 전반에만 5골을 터뜨렸다. 그 후 후반전 독일이 2골을 더 넣을 동안, 브라질은 한 골만을 넣으면서 악몽이 완성되었다!

    볼리비아 6-1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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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사상 최악의 패배는 2010 FIFA 월드컵 이전인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볼리비아에게 당한 이 결과는, 그들에게 60년 만에 일어난 최악의 패배였다.

    마라도나가 감독을 맡고 있었고, 당시 21세의 리오넬 메시뿐만 아니라, 카를로스 테베즈,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하비에르 사네티 등의 스타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이렇게 질 수 없었다.

    그러나,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볼리비아였다. 공격수 호아퀸 보테로는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마르셀로 마르틴스, 알렉스 다 로사, 디디 토리코가 점수표에 득점을 추가했다. 한편, 루이스 곤잘레즈만이 아르헨티나의 유일한 골을 넣었다.

    독일 4-0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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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역사상 가장 큰 패배의 다음으로는 2010 FIFA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한 패배를 언급해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팀은 그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자국의 레전드를 코치로 두었지만 월드컵 우승 대신 연속 패배를 겪었다. 

    어리고 개성 있는 선수들과 함께 독일은 아르헨티나를 재앙으로 이끌었다!

    이 패배는 감독으로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종말을 의미했다.

    레알 마드리드 11-1 바르셀로나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19.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1943년 6월 13일,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즉, 코파 델 레이에서 4강 2차전 홈경기 중 원정 팀을 11-1로 이겼다.

    1차전에서, 두 팀은 카탈루냐에 있는 바르셀로나의 레스 코르츠 경기장에서 맞붙었고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3-0으로 이겼다. 로스 블랑코스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았고 그들은 바르셀로나가 터뜨린 세 골에 대해 투덜거렸다.

    1차전의 결과로, 바르셀로나 팬들은 2차전 마드리드 원정 경기 참석이 금지되었고 이러한 상태에서 바르사 선수들은 경기를 시작했다. 불과 30분 만에, 레알 마드리드는 2-0으로 앞서고 있었고 그들은 연이어 골을 넣으며, 엘 클라시코를 11-1이라는 결과로 끝냈다.

    AS 아데마 149–0 SO 에미르네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 20.webp.ren.jpg [스포츠몹]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들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패배의 마지막 차례는 2002년 10월 31일 SO 에미르네가 AS 아데마를 상대로 149-0으로 패한 것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경기는 기네스북에 의해 인정된 최다 득점 경기로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렇지만 SO 에미르네가 경기 동안 자신들에게 불리했던 심판 판정에 대해 항의하기 위하여 스스로 패배를 선택했기 때문에, 이것은 진지한 경기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언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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