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의 의무를 시작한 첫째 날,
존 스톤스를 만났는데 그는 다음 경기에서 우리랑 만나는지 모르고 있었다..ㅎㅎ
그는 축구경기가 없을때 가족과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하며
스위치를 꺼둔다.
그는 한번에 한경기씩 집중 하는 걸 좋아한다.
내가 "이제 큰 경기야." 라고 말하니,
스톤스가 "너 어느 팀이랑 경기하는데?" 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너랑 만나잖아" 라고 답했더니
그가 "아! 맞다!" 라고 했다 ㅋㅋ..
우리가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강인함과 캐릭터를 보여줘야한다.
현시점, 맨시티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팀이라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팀으로서, 감독으로서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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