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바르셀로나는 선수 판매를 통해 2억 유로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6명의 선수가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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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에 엄청난 금액의 자금을 모으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선수 판매로 최대 2억 유로를 창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금액을 모으기 위해서 구단의 빅 스타를 판매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바르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판매할 수 있는 선수는 다음과 같다.
1. 안수 파티 : 40m 유로. 바르셀로나는 파티를 판매하고 주앙 펠릭스를 유지시키길 원하며, 이 윙어는 브라이튼 임대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퇴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2.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 30m 유로. 이 수비수는 미드필더로 이동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차비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되고, 새로운 미드필더가 합류하게 되면, 그는 벤치 워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3. 클레망 랑글레 : 10m 유로. 이 프랑스인의 높은 연봉과 일관성이 부족한 폼은 그를 필요없는 선수로 만들었고, 블라우그라나는 구매자를 찾으면 기뻐할 것이다.
4. 하피냐 : 80m 유로. 바르셀로나는 이미 사우디로부터 이 윙어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라민 야말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하피냐를 파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일 것이다. 문제는 브라질 선수가 계속해서 떠나고 싶지 않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5. 에릭 가르시아 : 20m 유로. 이 스페인 선수는 이번 시즌 지로나에서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가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활약은 그들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로나는 에릭 같은 핵심 선수가 유럽 대항전 진출 자격을 갖추게 된다면 그 선수에게 기꺼이 돈을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6. 세르지뇨 데스트 : 20m 유로. 이 미국인은 PSV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바르사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문제는 PSV가 바르셀로나의 요구 가격을 제시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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