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잔여 리그경기일정에대해 여러클럽들이 공정성에 의문을 가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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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번역이 매끄럽지 않을수있습니다;;]
4월 20일 맨시 토트넘 경기는 맨시티 FA컵 4강 경기로 인해 연기됨
맨시티 FA경기 이후 토트넘 만나는게 아니라 4/25 브라이튼을 만남
토트넘 4/13 뉴캐슬 경기 이후 북런던 홈경기까지 15일동안 휴식/
토트넘이 15일휴식하는 동안 아스날 빌라 / 뮌헨 / 울브스 / 첼시 4경기 치른 후 북런던 더비
토트넘 일정은 유럽대회 진행중인 빌라와 비교하여 매우 큰 우위를 지니고있고 이는 리그우승과 4위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현재 여러 클럽들은 우승과 4위 경쟁이 치열한 지금 잔여 경기 일정 배분 공정성에 의심을 가지고 있음
맨시티는 토트넘 원정경기보다 쉬운 브라이튼과 경기를 치룸 / 챔스 유로파 컨퍼런스 일정을 소화하는 클럽들 떄문에
일정은 혼란에 빠짐
토트넘 맨시티 경기는 아직도 일정 재조정 X / 일정 관리자들은 자신들의 임무는 빠른시간안에 경기일정을 재조정하는거라 주장
리버풀도 일정지옥을 맛보게 생김/ 일정 관리자들은 머지사이드 더비를 시즌 마지막 주로 넣는걸 꺼려하며 리버풀은 그 시점 유로파리그에 있을수 있음
[리버풀 일정 4/19 아탈란타 원정 / 22 풀럼원정 / 25 에버튼 원정 /27 웨햄 원정 ]
맨시 토트넘 경기는 맨유 뉴캐슬 / 첼시 토트넘 / 브라이튼 첼시 경기중 하나로 진행될 예정
PL은 날짜 순서대로 경기 재배치 한다 주장하지만 맨시티가 토트넘이 아닌 브라이튼 만나는건 그들의 주장을 정면충돌하게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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