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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볼 런던] 사카, 마갈량이스 등 부상자들에 대해 희망적인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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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28 02:00 103 0 0 0

    본문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arsenal-hopeful-over-saka-martinelli-28895678


    khF6VZZr.jpg [풋볼 런던] 사카, 마갈량이스 등 부상자들에 대해 희망적인 아스날

    2024/03/27, 카야 카이낙


    국가대표팀 경기 일정이 종료된 상황에서, 아스날의 관심은 이제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정상 결전에 쏠리고 있다. 토요일, 펩 과르디올라의 팀을 상대할 준비를 하기 위해서 아스날 선수들은 목요일, 각자의 국가에서 복귀를 하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아스날의 에티하드 스타디움 원정 기록은 끔찍하다. 아스날은 2015년 이후, 리그에서 승점을 단 1점만 획득했다. 그리고 미켈 아르테타가 지휘봉을 잡고 치룬 시티 원정 4경기에서 그들은 모두 패배했다. 이 경기들의 합계 스코어는 14-1이다. 


    하지만 2024년에 엄청난 폼을 보이고 있던 아스날은 그들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있어서 중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데 조용히 자신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스날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여러 핵심 선수들의 몸상태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도 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부카요 사카는 최근에 각자 국가대표팀으로 콜업되었지만 이후 모두 하차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6-0 승리에서 입은 발 부상으로 마르티넬리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마갈량이스는 염증이 생긴 아킬레스 건을 관리 중이다. 동시에 사카는 가벼운 근육 부상이 있다. 


    이 셋은 모두 토요일 경기에 복귀하길 바라면서 열심히 훈련 중이다. 마르티넬리가 부상 때문에 잔여 시즌을 결장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 마갈량이스를 하차시킨다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에두와 아스날 메디컬 팀은 브라질 국가대표팀과 긴밀한 대화를 나누었다. 한편, 근육에 불편함이 있는 채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에 들어간 사카는 나머지 선수들과 따로 떨어져서 실내 훈련을 해야 했었다. 이번 여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유로 대회 선수단에서 이 22세 선수의 자리는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부상 예방 차원에서 그를 아스날로 복귀시킨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아스날은 A매치 기간 동안 다른 여러 선수들의 몸상태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오랜 시간을 부상으로 결장했었던 이후, 몸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토마스 파티토미야스 타케히로는 QPR과의 비공개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 또한 이 2주의 휴식이 가브리엘 제수스에게 2024년 동안 그를 괴롭혀온 무릎 문제를 마침내 극복할 기회가 되어줄 것이라는 희망도 존재한다. 


    또 한 번의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다가 이제 막 복귀한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몸관리에도 엄청난 케어가 있었다. 이 26세의 선수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우크라이나의 유로 예선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90분을 다 소화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여름, 독일에서 한 자리를 확정지은 아이슬란드와의 승리에서도 그는 교체로만 출전했다. 


    이 모든 선수들이 시티 원정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아마도 일요일 선수단의 일원이 될 가능성이 가장 적은 선수는 위리엔 팀버일 것이다. 이 22세의 선수는 A매치 기간 동안 암스테르담으로 돌아갔었다가, 풀 트레이닝에 다시 참여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더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풋볼 런던이 예전에 보도했듯이, 만약 어떠한 추가적인 차질을 겪지 않는다면 그는 이번 시즌 말, 아스날의 비지니스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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