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사우스게이트 : "벤 화이트가 유로 2024에 출전할 수 있는 문은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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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화이트가 잉글랜드의 3월 국제 경기에 참가하지 않기를 요청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2022년 월드컵 당시 스티브 홀랜드 수석코치와의 논쟁이 화이트의 입에 쓴맛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브라질, 벨기에와 두 차례의 친선 경기를 치른 이후에, 유로 2024가 이번 여름에 시작되는 가운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맹렬한 검증을 받고 있다.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사우스게이트는 아스날의 센터백이 팀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선수가 팀에 합류하기를 원할 경우에 말이다.
GOAL에 따르면, 사우스게이트는 "이제 벤에게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했듯이, 문은 항상 열려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유로를 앞두고 그게 분명히 어렵다. 그가 예선전을 전혀 뛰지 않았고, 대표팀에서는 계속해서 출전한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포지션에서 누구를 기용할 수 있을지 알 방법이 없다. 우리는 이번 캠프에서 부상으로 네 명의 선수를 잃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서 만큼은 늘 열려있다. 절대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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