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썬] 카리우스의 연인 레오타는 그에게 뉴캐슬을 떠날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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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TV 진행자이자 카리우스의 연인 딜레타 레오타는 이번 여름에 계약 기간이 끝나면 그가 뉴캐슬을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리우스와 레오타는 2022년부터 연인 관계 였으며, 레오타는 최근에 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이 둘의 직업은 오랜 시간 동안 두 사람이 떨어져서 생활하게 만들었다.
카리우스는 잉글랜드의 뉴캐슬에서 뛰고 있으며, 로제타는 DAZN 의 진행자로 주로 이탈리아에서 업무를 맡고 있다.
이것은 둘 중 한 사람이 시간이 빌 때마다 비행기를 타고 유럽을 가로질러 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 두 사람이 살고 있는 도시 간의 직항 비행기는 없다.
딸인 아리아와 밀라노에서 살고 있는 레오타는 이제 카리우스가 이탈리아로 와서 자신들과 함께 살기를 바란다.
현재 카리우스는 몬차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리스는 그의 일을 보좌해주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 있어요"
"저는 밀라노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가 밀라노와 가까운 곳에 사는 것이 우리들에게 이상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항상 그에게 세리에 A 로 온 선수들은 이탈리아를 사랑하게 되며 종종 이곳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난 그도 이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몬차나 아니면 다른 이탈리아 클럽에 와야 합니다. 그가 이탈리아로 와서 우리 가족들의 옆에서 경기를 뛰게 된다면 난 행복할 거에요"
"뉴캐슬은 직항 비행기가 없기 떄문에 매우 불편해요. 파리나 암스테르담도 마찬가지 구요"
https://www.thesun.co.uk/sport/26953306/diletta-leotta-loris-karius-newcastle-quit-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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