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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 콴사: 반 다이크가 하라는 것만 들으면 크게 잘못될 일이 없어요. 반닼이랑 뛰는 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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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30 21:35 98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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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공홈] 콴사: 반 다이크가 하라는 것만 들으면 크게 잘못될 일이 없어요. 반닼이랑 뛰는 게 너무 좋아요




    센터백 콴사는 지난 8월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교체 선수로 클럽에 데뷔한 후 현재 2023-24시즌 25경기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팀의 더 높은 수준의 침착한 경기력에 대한 칭찬은 리버풀 주장의 스타일과의 비교를 포함하여 널리 퍼졌습니다.

    콴사는 이러한 질문을 "대단한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반 다이크와 함께 플레이하면서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려고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콴사는 "지난 5~10년 동안 그가 해왔던 일은 특히 프리미어 리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흠잡을 데 없는 시즌을 보냈고, 리버풀의 정체성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그 옆에서 뛰는 게 너무 좋고 그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그가 상황이 어떤지 말하고 제가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말해 줄 때도 있고, 특히 경기장에서 관중이 시끄럽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고 다른 방식으로 모범을 보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것을 듣기만 한다면 크게 잘못될 일은 없습니다! 그는 항상 제 귀에 있고, 항상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는 매우 도움이 됩니다.”

    콴사가 리버풀이 카라바오 컵을 들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 시즌을 되돌아보면서 No.78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정말 많은 경기였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정말 놀랐습니다. 최소한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아마도 "제 자신을 꼬집는" 순간은 없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축구가 전부이고 제가 5살 때부터 해온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벨이 올라갔지만 그건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고 즐기는 일이에요. 그동안 노력하고 기회를 기다렸는데, 기회가 와줘서 감사해요.

    “어렸을 때는 이런 모든 열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때로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는 어리석은 열망도 있었습니다.

    “제가 현재 처한 위치에 있을 수 있고 세계 최고의 감독과 선수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미래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리버풀의 주전 센터백이 되고 잉글랜드를 위해 경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항상 배우고 있어요. 여름에는 "좋은 1년 반이었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는 완성품이 아닙니다. 저는 제 경력을 되돌아보거나 제가 얼마나 잘해왔는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훨씬 더 나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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