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모하메드 살라는 주당 400,000파운드를 기록하며 2022년 이후 리버풀 의 최고 연봉 선수인 31세의 스트라이커이다.
그는 사업만큼이나 경기장에서도 좋은 선수다. 그는 올해 회사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Daily Mail은 그의 회사인 Salah UK Commercial이 540만 파운드가 조금 넘는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3년 만에 살라는 펩시, 아디다스, 우버 및 보다폰과 같은 상업 파트너 덕분에 2,700만 파운드의 수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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