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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 위르겐 클롭의 브라이튼 경기 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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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30 23:00 8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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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롭 데제르비.webp.ren.jpg [공홈] 위르겐 클롭의 브라이튼 경기 전 기자회견



    위르겐 클롭은 일요일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을 마주하는 경기에서 그의 리버풀 팀이 "매우 흥미로운" 도전들을 

    마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레즈는 A매치 기간 이후 시즌으로 돌아오며, 로베르트 데 제르비의 바다갈매기들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안필드에서 경기를 치른다.

    클롭은 금요일 AXA 훈련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가 기자들에게 뭐라고 말했는지 요약본을 읽어보자...





    그가 브라이튼 전을 어떤 관점으로 보는지....


    다른(맨체스터시티와 아스날의 경기) 경기들과는 명백히 독립적입니다, 왜냐하면 이건 프리미어리그 경기이며, 

    우리가 여기 앉아서 여러분에게 홈경기거나, 심지어 원정경기에서도 승점 1점을 얻는 것이 굉장하다고 말한 기억이 없기 때문이죠.

    우리는 3점을 위해서 갑니다, 그건 명백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브라이튼을 상대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로베르트는 거기서 명백히 경이로운 일들을 하고 있으며, 브라이튼을 상대로 확실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 그가 온 이후 18, 20개월 동안 우리가 성장했다고 봅니다.


    그들과 했던 첫 경기는 놀라웠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가 구단에 합류한 이후 저희가 첫 상대였을 겁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요. 그리고 우린 어떤 것을 보게 될지 전혀 단서가 없었습니다.


    우린 그가 이전 구단에서 어떻게 경기했는지를 알았습니다. 우리는 그레이엄(포터)이 어떻게 경기했는지를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우리가 어떤 것을 보게 될지 몰랐고, 그가 팀을 확실히 그의 방식대로 얼마나 빠르게 바꿔 놓았는지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축구하는 것의 다른 방식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경기에서 정말로, 정말로 좋은 분위기와 분석이 필요할 것인데, 그건 점유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점유를 원하고, 점유를 원합니다. 우리는 정말로 점유를 필요로 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을 상대로 한 최근 경기들에서 그들을 상대로 수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공을 가지게 되면, 우리는 고통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건 평범한 프레싱 경기가 아닙니다, 

    그들은 다른 방식으로 축구를 합니다. 그건 우리가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우리의 리듬에 꽤 반대되는 것이지만, 

    우리는 그들의 리듬을 깨뜨려야 합니다.


    이건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전 정말로 이 경기가 고대됩니다. 하지만 브라이튼에 대한 모든 존중으로서, 

    우리는 이 경기를 이기고 싶으며, 이건 당연히 다른 경기와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경기들이 그런 것처럼, 우리는 이기길 원합니다.

    우리가 이기게 될까요?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노력할 것입니다.



    시즌에서 이런 시점은 명백하게 우리 스스로를 모든 것을 얻기 위해 싸울 그러한 자리로 데려가주는 부분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지난 여름 여러분이 저한테 

    "3월 뒤 국가대표 기간 동안에, 당신들은 아스날과 시티와 함께 정상 부근에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면 전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네, 그러기 위한 계약서를 가져오세요. 당장 서명할테니까요."라고요. 그리고 지금 이곳에 우리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어떻게 끝날지는 모릅니다, 그 누구도 우리가 어디에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것은 일요일에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에게 정말로 빡빡한 일정이지만, 이제 더이상 국가대표 소집으로 방해받는 일이 없으니, 

    이제 모두가 클럽축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그것이 우리가 하길 원하는 일입니다.




    브라이튼의 무엇이 어려운 상대로 만드는 것인지...


    그들이 경기하는 방식입니다. 그건 정말로 다른 방식이며, 전 그렇게 지도할 수 없습니다, 그건 저의 성격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기에 좋습니다. 그건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며, 확실한 위치선정, 위치를 고수하고, 

    위치를 지키며, 적절한 위치에 패스하고, 적절한 순간에 패스하는 것입니다.


    그는 최고의 감독이며, 그는 정말로 잘 해내고 있습니다. 그건 보기에 정말로 흥미롭습니다. 

    전 그들의 경기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이를 어렵게 만듭니다. 그저 다른 방식입니다.


    그건 점유율에 기반한 것이긴 하지만, 각기 선수에 포지션적인 관점에서 아마 시티라든지 다른 자유를 부여하는 팀들에 비해 

    좀더 체계적일 것입니다. 그들은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날이라면, 그들은 어떠한 팀이라도 깨부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는데요, 지금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러니 우린 시도할 것입니다.




    계속되는 경기 속에서 성공하는 열쇠에 대해서...


    확실히 모든 것을 바치고, 만들려고 시도하는 모든 혼란들을 무시하세요. 

    매 경기 후에, 여러분은 승리하거나 패배하고, 여러분은 챔피언이거나, 그렇지 않고, 더이상 기회가 없거나, 그렇게 할 기회가 있죠.


    그러니 그냥 무시하세요. 그냥 열중해서 나아가는 겁니다. 우리는 매경기, 모든 경기에 모든 것을 바쳐야 합니다. 

    홈이든, 원정이든, 잉글랜드든, 이탈리아든, 어디를 가던지 말입니다. 우리에게 있어 확실히 12경기가 남아있고, 

    이것이 14경기나 15경기가 될 수도 있죠.


    이것이 가장 큰 숫자는 아니라고 말하겠습니다만, 짧은 기간에 이뤄지는 일입니다. 이건 모두 까다롭고, 

    우리는 행운을 필요로 하며, 부상에 있어서 모두 행운을 필요로 하죠. 지금까지 우리는 여기서 행운이 없었습니다.


    희망하기를, 이제부터 그러한 행운을 가지고 소년들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들을 필요로 하고, 

    매경기 승리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경기하는 것이 우리에게 좋은지 찾아야 하며,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국가대표 기간 전에 우리는 2경기를 치뤘는데, 유나이티드와 시티였죠. 그러한 경기들의 일부에서, 

    이 경기들이 우리가 이번 시즌 뛴 중 최고의 경기들이었습니다. 시티를 상대로는 확실히 15분 이후에, 

    우리는 시티를 상대로 그렇게 뛰어나게 경기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5분 후에는 경이로웠고, 끝내지 못했으며 마지막 30분, 

    그리고 연장전은 그날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이었습니다. 전 그것도 봤지만 그건 정상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 전에 정말로 빡빡한 기간에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돌아왔으며, 

    저는 우리 모두 에너지가 재충전되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소년들은 경기들을 치뤘죠.


    어쨌든간에, 우리는 일요일에 경기를 치르며, 마지막 경기는 수요일 아침에 있었던 아메리카, 

    아마 마카(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그 경기를 뛴 것 같은데요, 회복하기 충분한 시간이 있었고 이제 해나갈 수 있습니다.




    부상선수들의 복귀에 대해서...


    그것이 제가 행운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복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내일 복귀하진 않을 것이고, 일요일에 복귀하지도 않을 것이며, 아마 다음주에 복귀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우리는 이 힘든 시기를 거치고 있으며, 돌아오는 소년들은 

    사실 그들의 제 컨디션을 찾을 시간이 없을 것인데, 이토록 오랫동안 부상당해 있었으면 더욱 그럴겁니다.


    그들이 보여주어야 할 것들이 더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수비로 시작한다는 한가지 사실에 대해 모두 동의하고, 

    항상 전방 압박으로 시작한다는 것에 동의한다면 모두 잘 작동합니다.


    만약 그들이 그것을 잘 할 수 있으면, 우리는 축구를 할 수 있는 리듬을 가지는 것이죠. 

    만약 여러분이 축구를 하는 것이나, 무언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염려가 된다면, 우리는 안되는 것이고요.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모든 경기들이 우리에게 결승전과 같습니다, 그저 그렇습니다. 

    그 말이 한 경기도 지면 안된다는 소리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매 경기가 결승전이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성급하게 하거나, 첫 3분동안 결승전을 이겨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러한 경기에서 정상적인 축구 경기들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께 감사하게도, 우리는 이미 28경기를 치뤘고, 

    단체로써 어떻게 경기에 반응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어떻게 경기에서 방법을 찾아나가는지,


    가끔은 시작할 때부터 그랬고, 가끔은 그 경기에서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몇 분이 더 필요했죠.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여러분은 몇 년동안 매번 이러한 것들에 대해 질문해왔고, 

    그것에 대해 말씀드리기 싫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를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중요치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있는 자리에 있고, 이제 마지막 10경기들이 남아있죠. 

    결승선을 바라보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우리는 시즌 초부터 28경기들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시즌초에 정말로 중요한 정보들을 적게 가지고 있고, 

    우리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그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너무 적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이에 대해 모두들 흥분해 있으며, 그럴만 합니다. 일요일에 안필드는 진동할 것입니다. 

    우리는 불운하게도 홈경기들만 남아있진 않지만, 여전히 몇경기 있으며, 거기서 우리가 차이를 만들어내야 하는 지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디를 가던지 간에, 이것이 홈경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무시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두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디를 가던지, 그들은 모두 어렵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최고의 축구를 해야하고, 결과를 가져와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하기를 원한다면 해야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무언가 우승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최고의, 최고의, 최고의 축구를 해야 하고, 우리는 행운이 따라야 합니다.

    제가 희망하는 것은 부상에 있어서 행운이 따르기를 원합니다. 그 다음 우리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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