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단독] ‘8G 연속 무승’ 위기의 전북,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 결별 선심 2024-04-05 19:00 77 0 0 0 -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6889793345 9회 연결 목록 답변 본문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5일 “전북이 페트레스쿠 감독과 이별하게 됐다. 최근 극심한 부진으로 서로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는 데 구단과 감독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식 발표만 남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구단과 페트레스쿠 감독은 선수단이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3일·0-2 전북 패)를 마치고 복귀한 4일부터 이날까지 진지한 대화를 했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 다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페트레스쿠 감독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강원FC와 홈경기까진 팀을 지킬 가능성이 크다.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405/124343186/1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