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토마스 투헬 감독은 5명의 주전 선수가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출전이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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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노이어, 누사이르 마즈라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킹슬리 코망, 르로이 사네가 4월 9일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토마스 투헬이 밝혔다.
만약, 이 선수들이 모두 아스날을 상대로 출전하지 못한다면, 바이에른 뮌헨의 베스트 11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특히 이번 시즌 그나브리의 형편없는 폼과 벤치에 우수한 선수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아스날이 충분히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정신적으로 최고 수준과는 거리가 멀고 주요 선수들의 부상 문제는 그들에게 추가적으로 해를 끼칠 수 있다.
아스날의 경우 위리엔 팀버만이 출전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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