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해리 케인, IFFHS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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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총 38골을 넣은 FC 바이에른의 공격수 해리 케인은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골잡이였다. 이 위대한 업적으로 30세의 영국인은 국제 축구 통계 협회인 IFFHS로 부터 영예를 안았다.
이번 어워드는 2023년 전 세계 100대 리그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케인은 2022/23시즌 후반기 바이에른에서 넣은 21골과 앞서 토트넘 핫스퍼에서 넣은 17골에 힘입어 1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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