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스포츠] 퍼디난드 : QPR 가지 말고 맨유에서 은퇴 해야 했다 (재생 주의)
-
-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689288386912회 연결
본문
퍼디난드는 맨유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보냈으며, 퍼거슨의 은퇴 이후 1년 만에 QPR 로 떠났다.
하지만 QPR 은 리그 20 위로 시즌을 마치고 강등 되었으며 리그 11경기 출전에 그쳤던 퍼디난드는 이후 은퇴 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팟캐스트에서 퍼디난드는 그곳으로 이적한 것을 후회하며 맨유에서 은퇴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게리 네빌, 로이 킨, 제이미 캐러거, 이안 라이트 와의 대화에서 말했다.
"QPR 로 이적하는 것보다 맨유에서 선수 커리어를 마치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주급과 돈에 대한 대화를 하더라. 난 그런 라커룸은 처음 보았다"
"난 라커룸에서 선수들이 그것에 대해 떠드는 것을 들었고 그것을 들으면서 화가 치미는 것을 느꼈다"
"선수들은 어느 정도 이상의 돈을 벌고 있었기 때문에 훈련을 원치 않았고, 훈련 강도도 그리 강한 편이 아니었으며, 해리 레드냅이 뭘 하려고 해도 선수들은 그걸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팀은 결국 강등 되었다"
https://talksport.com/football/1814193/rio-ferdinand-man-united-regret-qp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