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된 메시지는 계속 끈질기게 전진하는 것 이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경기를 지배하고 상대가 내려앉는,
우린 대부분의 경기를 이런식으로 치루기 때문이다.
기회는 올것이며,
박스로 진입하는것이 메시지였기에
난 오늘 그리했다.
어렸을때 골을 넣고 셀레브레이션 하는 꿈을 꿨다.
이번 시즌, 난 좀더 미드필더 위치에서 경기했다.
그래서인지 골과 어시스트를 더 하고싶다.
이 팀은 이미 이전에 많은 것들을 이루었다.
그렇기에 우린 그런 경험들이 있고
확신하는데 다시한번 해낼 것이라 본다.
난 주로 미드필더 위치에서 뛰는 것을 즐긴다.
어렸을때 골과 어시스트하길 원했고 그것들이 티비에서 보던 것들이다.
미래에 그렇게 되고 싶지만,
내가 가장 효과적으로 뛸 수 있는 위치는 감독님이 정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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