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차비 : "바르셀로나는 내 삶이고, 내 종교는 바르셀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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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는 여름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지만, 전 바르셀로나 미드필더의 클럽에 대한 헌신과 사랑은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차비는 클럽의 새로운 무료 스트리밍 플랫폼인 "BarcaONE" 시사회에서 "저에게 바르셀로나는 제 삶이고, 이곳에서 느끼는 감정입니다."라고 말했다.
차비는 "저는 일어나서 바르셀로나에 대해 생각합니다. 저는 신자는 아니지만, 제 종교는 바르셀로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Relevo의 보도에 따르면,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차비가 다음 시즌에도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계속 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차비의 마음은 이미 결정된 것 같다.
차비 감독 주변 소식통에 따르면, 차비 감독은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에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데 100%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만, 앞으로 몇 가지 어려운 경기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다.
https://tribuna.com/en/news/fcbarcelona-2024-04-06-xavi-barca-is-my-life-my-religion-is-b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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