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일카이 귄도안, 팀 동료인 라민 야말과 파우 쿠바르시를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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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은 젊은 팀원인 라민 야말과 파우 쿠바르시에 대한 찬사로 가득 찬 인터뷰를 했다.
이 10대 선수들은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귄도안은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물론 세대가 다르고 성장 배경도 다르며, 많은 면에서 동일한 사고 방식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의 관점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젊은 선수들이 라민이나 파우처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훈련하고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그저 나가서 열심히 플레이하고, 압박감을 느끼지 않거나 압박감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래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경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재능 있는 선수라는 것을 알고 플레이합니다."
"제가 16살이나 17살이었을 때는 경기장에 나가면 실수하지 않으려고 엄청 긴장했었습니다. 조금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신선함이 필요하고, 팀원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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