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볼보이를 공격한 울라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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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울라이히는 FC 바이에른이 패배하는 동안 볼보이를 밀어버렸다. 독일 기록 챔피언의 골키퍼는 경기 마지막 단계에서 자신에게 공이 던져지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골대 뒤 광고판을 뛰어 넘었다.
울라이히는 공 옆에 서있는 볼보이를 거칠게 밀었고 소년은 균형을 잃고 비틀 거리며 그의 뒤 벽에 부딪쳤다. 이 장면이 티비에 송출되었다. 바이에른 골키퍼는 공을 팔에 안고 골킥을 차기 위해 다시 필드로 뛰어올랐다.
FC 바이에른은 이 시점에서 뒤쳐져 있었고, 몇 초 후 뮌헨은 2-3으로 패배했다. 골키퍼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0-2)와의 경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울라이히는 부상당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대신했다. 이번 경기는 그에게 FCB 유니폼을 입은 100번째 경기였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4/bei-bayern-pleite-ulreich-schubst-ballju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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