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리버풀에 0-3으로 지고 다음날 라커룸에서 춤추고 있던데?”…맨유 레전드의 ‘충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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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는 13-14시즌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3-0으로 패배했던 때를 회상함.
리버풀에게 패배한 다음날, 루니가 라커룸에 들어갔는데,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힙합 음악을 틀고 춤을 추고 있길래, 루니가 음악을 꺼버렸다고 함.
또한 모예스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그를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힘들었을 것이라고 옹호함.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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