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네빌: 맨마킹? ㅈ까라그래 뛰어 내려오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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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전반전
맨유는 리버풀이 15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가운데
단 하나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리버풀이 1골밖에 득점하지 못한 것이 이상할 정도였따.
맨유의 문제는 미드필더에서 시작되었다.
마이누 브루노 카세미루는 볼을 잡지도 못하고
리버풀의 공격을 저지하지도 못했다.
네빌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경기에서
이 점을 지적했다.
“마이누가 어디있는 지 봐라.
쓰로인에서 공보다 앞서있다.”
“중미는, 브루노도 마찬가지고,
수비할 때 뛰어 내려와야 한다”
“맨마킹, 맥알리스터, 다 잊어야 한다.
볼보다 앞에 있지 않아야 한다.
(경기장에서 볼보다 뒤에 있어야 하는 걸 말하는 듯)
공을 따라잡아 올라갈 수는 있어도
공을 쫓아 내려오기는 어렵다.
축구의 기본 원리다”
“호일룬과 가르나초에게 역습 저지를 맡기고
미드필더들은 공을 빼앗겼을 시, 뛰어내려와야 한다”
개츄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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