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캄브왈라: 맨유 뱃지를 달고 뛰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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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캄브왈라가 리버풀 전 이후
자신의 생각을 인터뷰로 남겼다.
“경기와 팀에게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승점3점이 아니라 좀 아쉽긴 하다”
“결과는 실망스럽다. 이겼어야 했다.
똘똘뭉쳐 잘 상대했고 키퍼와 4백, 팀 모두가
잘 수비했기 때문이다. 승점 3점을 지켜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뤄낸 것이
자랑스럽다. 이것이 나의 업무이고, 이것이
나의 열정이다. 내가 피치 위에서 뭘 해야 하는 지 알고 있다”
“피치 위에서의 기회가 올 때 마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 텐갓동에게 감사하다. 스태프와
모두에게 감사하다. 나에게 기회를 줘서”
“아카데미를 통해 같이 성장한 이들 모두를 안다.
맨유의 뱃지를 달고 뛰게 되어 자랑스럽고,
팀으로서 더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개츄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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