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PL전 심판: 완비사카 태클 pk맞음 ㅇㅇ
-
-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690191640610회 연결
본문
프리미어리그 전 심판인 Dermot Gallagher가
노스웨스트 더비에서의 앤서니 테일러의 판정을
옹호했다.
맨유는 경기 막판 아론 완비사카가 하비 엘리엇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패널티킥을 내주며, 2ㄷ2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었다.
Gallagher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다.
“난 페널이 맞는 것 같다. 이런 태클을 하면
페널이다. 많은 접촉이 있었는가 하는 대중의
질문이 있다. 접촉은 분명히 있었다.”
“엘리엇이 접촉을 의도했는가?
난 엘리엇은 자신의 영역을 지키고 있었다고
느껴진다. 난 페널이라고 보고,
엔서니 테일러의 결정이 옳다고 생각한다”
개츄졈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