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퍼디난드: 맨유 미드진의 간격이 지나치게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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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 맨유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카세미루가 상대에게 노출된 정도가
맨유에게는 큰 문제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카세미루는 마이누, 브루노와 함께
노스웨스트더비에 출장했다.
퍼디난드는 맨유의 미드필더에 생긴
광활한 공간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유튭채널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맨유는 요즘 경기할 때 미드진에
항상 굉장히 큰 공간이 생긴다.
미드에서 누가 되었던 간에 신경쓰지 않는다.
카세미루같이 경험 많고 모든 것을 우승해본
선수도 미드진에서 저렇게 열리니까
무방비 해 보인다. 지금 맨유의 미드진에서
잘해보이기 어려울 것이다.”
“우린 술취한 파이터가 쓰러지기 직전 같다”
개츄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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