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에서 첫 득점을 한것에 대해 매우 행복하다.
특히, 그 상대가 대단한 팀이라는 점에 있어서 더욱 그렇다.
그 첫터치는 그렇게 좋지 못했다.
그러나 결국,
"음, 일단 차보고 어떻게 될지 보자"
라고 생각했다.
미친경기였다.
베르나베우에서, 나의 첫 경기였다.
이곳은 분위기가 정말 최고였다.
우린 결과를 받아들일 것이며,
홈에서의 경기를 기대할 것이다.
지난시즌,
난 라이프치히의 선수로서 레알마드리드를 상대했었다.
그리고 이 팀은 다른 팀이다.
난 경기를 즐겼다.
우린 이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알고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공을 가지고 있을때 또는 그러지 않았을때 보여주는 퀄리티이다.
첫째로 우린 토요일, 루턴과의 경기가 있다.
그렇기에 그 경기에 집중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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