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가 안제 포스테코글루의
토트넘 트레이닝 세션은 전술적인
부분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평을 남겼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4위에
위치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는
지난 인터뷰에서 자신이 공격에선
깊은 전술적인 훈련에 앞서,
공격수 개인들의 직감에 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뒷받힘 하듯, 게리 네빌과의 인터뷰에서
다이어는 포스테코글루의 훈련에 대하여
밝힌 바 있다.
"재밌게도 그는 어떠한 전술적 훈련을
하지 않는다. 그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그가 원하는 플레이 방식에 대해 훈련한다.
반면 콘테는 매일 전술적 훈련이었다.
우린 잘 훈련받았고 그것들이 몸에 잘 벨 수 있었다"
"난 토트넘을 떠날 시간이었다. 토트넘에서의
생활은 환상적이었다. 난 떠날 때도 긍정적으로 떠났다.
이는 내 인생의 기조와도 같다. 토트넘에 있을 때
항상 클럽과 좋은 관계였지만 떠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론이었다.
토트넘이 나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가 떠나길 바랐지만 나는 나에게
좋은 제안이 오지 않는다면 떠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개츄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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