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아놀드와 존 머터프가 맨유를 떠났다.
MEN은 머터프가 가담한 이적들을
되돌아보기로 했다.
제이든 산초-73m파운드
산초의 맨유 생활은 가히 폭망이었다.
지난 10월, 그는 텐하흐와의 불화가 생겼고
그 이후로 팀에서 그의 자리는 찾아볼 수 없었다.
라파엘 바란-41m파운드
바란에 대한 기대는 매우 컸고,
클래스 면에서 그의 역할은 확실했다.
하지만 부상의 문제는 심각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2.86m파운드
호날두는 21년 영화같은 맨유 복귀를 했지만
1년 후 텐하흐와의 불화와 함께 팀을 떠났다.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와 동시에.
톰 히튼-FA
경험 많은 백업 키퍼, 드레싱룸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안토니-82m파운드(ㅋㅋ)
안토니는 프리미어리그에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신의 높은 이적료
값에 한참 못미치는 중이다.
카세미루-70m파운드
데뷔 시즌엔 놀라운 활약을 했다.
이번 년도엔 부상등과 함께 폼이 떨어진 모습이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47m파운드
맨유에서 첫 시즌 눈부신 활약을 했고,
이번 시즌은 잦은 부상으로 맨유가 휘청이고 있다.
개츄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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