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Matin] 레오나르두 자르딤 曰: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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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두 자르딩 曰:
"난 재능 있는 선수를 정말 좋아한다."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는 베르나르두 실바나 토마스 르마를 좀 연상시킨다."
"드리블 능력, 슈팅 능력과 함께 파괴력 있는 스타일이다."
"모나코가 아클리우슈를 계속 보유하긴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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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스 아클리우슈는 수비에도 열심히 임한다."
"이는 교육의 결과다."
"내가 모나코 감독일 때 베르나르두 실바와 토마스 르마도 측면에서 수비를 많이 했다."
"앞 쪽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다."
"톱 플레이어들은 이런 수비 태도를 꼭 가져야 한다."
"볼을 내줬을 때 수비에 참여하지 않으면 (팀 입장에서) 경기하기 쉽지 않다."
"팀에 그런 선수가 한 명은 있을 수 있지만, 두 명 이상이 되면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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