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하피냐 : "한 번의 퇴장, 두 번의 부상... 이번 시즌은 나에게 힘든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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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는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두 골을 넣은 뒤 인터뷰를 통해 "한 번의 퇴장, 두 번의 부상... 이번 시즌은 저에게 힘든 시즌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렇기에 오늘이 저에게는 매우 특별한 밤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하피냐는 오늘 경기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최고의 경기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아닙니다.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계약이 아직 많이 남아 있고, 여기서 이를 이행할 계획입니다."라고 답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에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하피냐를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선수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며, 이적을 선호하지 않는다.
27세의 이 선수는 이번 시즌 블라우그라나에서 30경기에 출전해 8골과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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