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첼시 vs 아스날 , 스트라이커 "아이번 토니" 영입경쟁
-
-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69107192009회 연결
본문
잉글랜드 무대에서 검증받은 아이번 토니가 과연 빅클럽으로 갈 수 있을까??? 첼시와 아스날은 후보중 하나로 뽑힌다. 현재 토니의 몸값은 약 5000만 파운드(약 733억) 이지만 토니는 이번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1년만 남아 3000만 파운드(약 513억) 에서 4000만 파운드(약 685억)에서 해결될것이라는게 전망이다.
토니는 리그2(4부리그)부터 시작해 잉글랜드 무대에서 충분히 검증이 된 상태이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20골을 넣으며 홀란드와 케인에 이어 득점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의 배팅 혐의 때문에 8개월 정지를 받고 올해초 복귀를 했다. 그는 복귀후 득점을 여전히 이어가며 부활을 예고했다. 토니는 인터뷰에서 " 분명 나는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싶고, 우승을 위해 경쟁하고 싶다" 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과연 이번 여름 토니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8개월 금지" 베팅 징계 받았던 스트라이커 향한 러브콜 쇄도 "첼시와 아스널 경합" < 일반기사 < 해외축구 < 기사본문 - 인터풋볼 (interfootball.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