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경기 해설자 : 메시가 혼자서 다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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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가 북중미 카리브 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전에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을 떄, 경기 해설자는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이 리오넬 메시에게만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차전에서 몬테레이에게 3-0 으로 끌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 해설자는 70분에 흥미로운 말을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베컴은 메시를 데려오긴 했지만, 메시만 데려왔을 뿐 팀을 구축하지는 않았다. 메시는 팀에서 혼자 뛰고 있다. 메시 혼자서 당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인터 마이애미는 최근 5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56개의 패스 시도 중 44 개를 성공 시켰고 6회의 드리블 시도 중 4회를 성공 시켰으나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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