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차비 : "우리가 10대 소년들과 함께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이제 그를 칭찬할 말이 다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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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 중 하나는 우리가 10대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라고 차비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각각 16세와 17세의 라민 야말과 파우 쿠바르시라는 두 선수를 선발로 내세워 큰 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백만 개의 별처럼 빛난 것은 쿠바르시였다.
쿠바르시는 킬리안 음바페가 중앙으로 드리블 할 때 후방을 지켜야 하는 임무를 맡았는데, 이 10대 선수는 또다시 그 임무를 훌륭히 해냈다.
"쿠바르시를 칭찬할 말이 다 떨어졌어요. 그는 뛰어난 수준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잘하고, 경합에서 이기고, 압박하기 어렵습니다."라고 차비는 경기 후 말했다.
바르셀로나의 감독은 "그는 베테랑 선수처럼 경쟁한다"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는 2골을 실점했지만, 바르셀로나의 수비진이 뎀벨레와 음바페를 제대로 막지 못했다면 훨씬 더 나쁜 상황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 이제 바르셀로나는 2-3으로 승리하며 사기를 진작시키고 준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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