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잉골란 : 귀엥두지는 할 줄 아는게 달리기 밖에 없는 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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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나잉골란은 로마와 라치오의 "로마 더비" 에서 귀엥두지가 보여준 경기력을 혹평했다.
라치오에 합류하기 전, 아스날 소속이었던 귀두는 파울로 디발라의 목덜미를 잡는 등 신경전을 벌였다.
그리고 나잉골란은 마테오 귀엥두지를 얼간이 라고 평했다.
"귀엥두지는 장점이 하나도 없는 선수다. 그는 달리기 밖에 할 줄 모른다. 얼간이지. 라치오가 밀린코비치의 빈자리를 귀엥두지로 대체했는데...... 그를 데리고 있는게 무슨 쓸모가 있겠어? 그는 퀄리티 있는 선수가 아니고 라치오 정도 수준의 팀에 있어서도 안 되는 선수다. 귀엥두지는 뛰어난 선수가 아니라 평범한 선수다. 그는 어떤 퀄리티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할 줄 아는건 경기 흐름을 끊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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