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꺾고 호우 세레모니를 하는 몬테레이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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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는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몬테레이에게 3-1 로 패하며 탈락했다.
멕시코 클럽이 인터 마이애미에게 승리를 거둔 후, 팬들이 환호하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등장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몬테레이 팬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상징하는 호우 세레모니를 하며 승리를 축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차전에서는 인터 마이애미가 2-1 로 패했으며, 1차전 경기 후 메시는 몬테레이 코칭 스태프들과 설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몬테레이는 2024년 4월 23일 콜럼버스 크루와 4강전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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