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독 에릭 텐하흐가 머터프의 도움이
그립지만, 머터프의 이탈이 다음 시즌을 위한
팀의 플랜을 흔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머터프는 맨유에서 풋볼디렉터를 맡았지만
지난 주, 팀을 떠나게 되었다. 맨유는 뉴캐슬의
스포팅 디렉터 댄 애쉬워스를 노리고 있으며
소튼의 디렉터 재이슨 윌콕스는 맨유에
테크니컬 디렉터로 합류할 예정이다.
텐하흐는 머터프의 이탈을 두고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다음 시즌은 우리의 새로운 구단주와
큰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머터프의
빈자리를 매꿔야 할 것이다"
"당장은 머터프의 보좌가 그립다.
하지만 그는 떠났고, 자신만의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우린 좋은 관계에서
잘 일 해왔다. 그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미래에 모든 것이 잘 되길 바란다"
"하지만 그의 이탈은 우리의 계획에
영향이 있진 않을 것이다. 나는 새로운
운영진과 잘 일 하고 있으며, 가까운 관계이다.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고 내가 일하는 데에
영향은 없을 것이다"
"현재 조건은 완벽하다. 여전히 말이다. 난 행복하며
성공을 위해 확실하게 세팅해놓길 원한다"
개츄졈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