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마츠 훔멜스의 10살 어린 새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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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아우크스부르크는 클럽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드 유니폼을 선보이며 수 많은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공격수 필립 티에츠외에도 마츠 훔멜스의 여자친구인 니콜라 카바니스도 아우크스부르크 팀의 인상적인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훔멜스가 도르트문트를 떠난 이후 아직 새로운 클럽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일부 유저는 농담으로 35세의 이 선수를 아욱국 이적과 연관시켰다. 한 유저는 "훔멜스의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이 확정됐다"고 썼다.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25살의 그녀가 등장한 것은 사실 우연이 아니다. 뮌헨 거주자인 그녀는 아우크스부르크의 팬이며 과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사실을 자주 공유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8/uberraschung-um-hummels-freundin-in-aug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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