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바이에른, 율리안 나겔스만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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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와 토비 알트셰플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차기 감독으로 독일 대표팀 감독인 율리안 나겔스만을 확실한 1순위로 선택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바이에른의 토마스 투헬을 대체할 가장 유력한 감독은 율리안 나겔스만이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이 아이디어의 큰 지지자이며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막후에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나겔스만이 유로 대회에 출전하는 동안 선수단 계획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대회전에 계획을 완료하고 감독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이를 구현하는 것은 에베를과 프로인트에게 달려 있다. 감독은 유로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스포르트빌트에 따르면 감독 후보자 상황은 다음과 같다.
율리안 나겔스만은 막스 에베를이 "분명히 좋아하는 감독"이다. 에베를은 바이에른에서 가장 열렬한 나겔스만의 팬이며 그를 밀어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 이사회 멤버는 자신의 역할을 DFB의 루디 푈러와 유사하게 생각한다. 즉, 감독를 지도하면서도 무조건적으로 그를 지원하는 사람이다.
• 율리안 나겔스만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감독이다.
• 랄프 랑닉과 데 제르비가 그 뒤를 이었다.
• 로저 슈미트가 명단에 올랐지만 기회가 있을 때만 가능
흥미롭게도 한지 플릭은 현 단계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레이더에 전혀 없고, 지네딘 지단, 안토니오 콘테, 조세 무리뉴와 같은 감독들도 어느 시점에서든 클럽 명단에 올라 있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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