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미국 축구의 달라진 인기, 뉴욕시에 1조 803억원짜리 축구전용구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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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장이라 불리는 뉴욕시에 처음 프로축구 전용구장이 탄생한다.
미국방송 ‘ABC’를 비롯해 13일 미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당국은 전날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경기장 건립 계획을 승인했다.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뉴욕시 퀸스의 시티필드 인근에 2027년까지 완공될 이 경기장은 7억 8000만 달러(약 1조 803억원)를 투입해 2만 5000석 규모로 만들어진다.
출처 :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404131012003&sec_id=5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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