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몬테레이 팬들은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인터 마이애미가 탈락하자 메시의 셔츠를 짓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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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팀 몬테레이의 팬들은 그들의 팀이 CONCACAF 챔피언스컵(북미 챔피언스리그와 유사)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탈락시킨 후 열광적인 파티를 열었다.
그들 중 일부는 춤을 추며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짓밟고 있었는데, 이는 분명히 2022년 월드컵에서 멕시코를 은 뒤 아르헨티나 라커룸에서 벌어진 논란의 여지가 있는 에피소드를 가리키고 것이 분명했다.
일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트레이드마크인 세레모니를 재현했다.
한편, 리오넬 메시는 패배 후 몬테레이의 젊은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잇는 모습을 보여줬다.
인터 마이애미는 합계 스코어 5-2로 몬테레이에 패했다. 메시는 2차전에만 출전 가능했고,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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