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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운동] 경이로운 에메리가 아스날을 괴롭히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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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4-15 08:35 10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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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sports-unai-emery-arsenal_6521848.jpg [하늘운동] 경이로운 에메리가 아스날을 괴롭히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일어나게 될 일이었어. 그렇지 않아?



    이번 주말 경기를 통해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6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1점 차이로 리그 선두로 등극할 수도 있었지만, 그들의 전 감독이었던 우나이 에메리에게 또다시 발목을 잡혔다.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충격패를 당한 상황이었고, 아스날은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그들도 홈팬들 앞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뉴스의 헤드라인은 아스날이 리그 선두에 등극할 호기를 놓쳐버린 것에 관한 내용이 될테지만, 게리 네빌이 호평한 아스톤 빌라의 뛰어난 모습을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메리가 지휘하는 아스톤 빌라는 큰 포부를 품고 있으며, 이번 경기의 승리로 인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해낼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폴 머슨은 (1997년 이후 5위 이상의 리그 순위를 기록하지 못했던 아스톤 빌라이기에) 이번 시즌의 그들은 과소평가 되고 있는 팀이라고 말했으며 이것은 충분히 일리 있는 주장이다.


    에메리는 2022년 10월에 리그 최하위에 쳐져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팀에 부임했으며, 지금의 그들은 챔피언스리그 경기와 빅이어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자리까지 올라와 있다.



    6년 전, 아스날에 부임했던 것은 잘못된 시기에 이루어졌던 것이지만 에메리가 경이로운 감독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에메리는 부임 첫시즌에 엉망인 상태였던 아스날을 리그 5위로 이끌었고, 이후의 아르테타 체제에서 아스날이 그것보다 더욱 발전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이제 에메리는 2004년 이후 아스날이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을 망쳐버렸을 수도 있다.



    이번 시즌에 에메리는 아스날을 상대로 더블을 달성했고, 에메리는 지금까지 아스날과 치른 7 경기에서 단 1패 밖에 기록하지 않았다.


    이 기록이 그를 고용했던 전 소속팀에게 얼마나 의미심장한 결과일까?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3115053/liverpool-wasteful-again-as-unai-emery-haunts-arsenal-premier-league-hits-and-mi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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