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팀 훈련 복귀를 앞둔 코너 갤러거, 팀 동료들과의 어색한 재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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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는 아틀레티코로 마드리드로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드리드에서 5일을 보냈으나, 스페인 구단에서 스탬퍼드 브리지로의 사무 오모로디온의 이적이 막판에 무산되면서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이적 혼란 속에서 첼시는 갤러거를 다시 부르기로 결정했고, 그는 화요일 런던에 도착했으며,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수요일에 1군 훈련에 다시 합류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4세 선수의 영입이 실패할 경우 갤러거의 대체자로 전 블루스 선수인 은골로 캉테를 물망에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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