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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훌리안과 스파이더맨 유니폼의 광기: 언제 아틀레티코는 왜 그것을 입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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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심
    2024-08-15 03:32 4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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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2354.png [MD] 훌리안과 스파이더맨 유니폼의 광기: 언제 아틀레티코는 왜 그것을 입었을까?
    하비에르 고마라 기자

    클럽은 아르헨티나인(훌리안)에게 로히블랑코스 팀이 일부 경기에서 입었던 상징적인 셔츠를 입혔다.

    이미지는 전 세계적으로 돌고 있으며 알레띠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우리는 이번 화요일에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가 훌리안 알바레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게시한 이미지를 언급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선수의 영입을 발표한 이후 클럽이 공개한 콘텐츠 중에는 콜초네로 팀(알레띠 애칭)이 입었던 상징적인 셔츠를 입은 라 아라냐(훌리안의 별명)영상과 스파이더맨2 광고가 담겨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콜럼비아 픽쳐스가 팀을 후원했을 때 아틀레티코가 입었던 유니폼 중 하나였으며, 이때 페르난도 토레스나 디에고 시메오네와 같은 콜초네로스 선수들의 가슴에 많은 영화가 홍보되었다 → 헬보이, 클로저, 아내는 요술쟁이(Embrujada), 화이트칙스(Dos Rubias de Pelo en Pecho), 듀스 비갈로: 유로피안 지골로(Gigoló Europeo)


    그 중 하나가 스파이더맨 2였다. 영화 시사회에서 주인공 토비 맥과이어와 커스틴 던스트가 티셔츠와 함께 포즈를 취했는데, 티셔츠 앞면에 거대한 거미가 그려져 있었었다. 파란색이었던 원정 유니폼에도 거대한 거미줄이 그려져 있었는데, UEFA는 광고의 크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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