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제이든 산초, 첼시 합류에 흥분... "드록바와 램파드처럼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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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는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첼시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여기에 와서 정말 기쁩니다. 런던은 내가 자란 곳이고 이곳에 돌아와서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감독님이 저에게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젊은 선수로서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제가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어렸을 때 우상이었던 사람은 디디에 드록바와 프랭크 램파드였고, 이제 저는 그들처럼 이 클럽에서 뛸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산초는 첼시의 감독인 엔초 마레스카에 대해서 "저는 그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일할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전화로 이 프로젝트와 그가 여기서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는 저 같이 젊은 선수들에게는 매우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첼시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Sancho "excited" joining Chelsea: I want to be like Drogba and Lampard - TribalFootb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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