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라민 야말 : "훈련에 가장 늦게 오는 선수? 쥘 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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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은 최근 바르셀로나 선수단의 훈련 참석과 관련한 규율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밝혔다.
베인 스포츠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훈련에 가장 일찍 도착하는 선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야말은 이냐키 페냐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가 팀에서 가장 차분한 선수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한, 야말은 바르셀로나 선수 중 훈련에 가장 늦게 도착하는 선수로 쥘 쿤데를 지목했다.
이는 전혀 놀랍지 않은데, 프랑스 출신의 수비수인 쿤데는 이번 시즌 여러 차례 지각으로 인해 꾸짖음을 들었기 때문이다.
한지 플릭 감독은 쿤데가 경기 전 회의에 늦게 도착한 후 여러 경기에서 그를 벤치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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