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아틀레티코, 한 골당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하는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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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Atlético busca marcar un gol definitivo al cáncer infantil - AS.com
24/25시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득점 하나 당 '소아암 환우를 위한 골'의 이니셔티브와 함께 특별한 가치를 가질 것이다. 마드리드 클럽의 재단은 아틀레티코가 넣는 득점 한 골 당 데 라 파즈의 소아암 종양학 단원의 연구 보조금을 전달할 것이다.
매년 1,400건의 새로운 소아암 사례가 스페인에서 진단되며, 그것이 어린이들의 주요 질병 사망 원인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식이 부족하다. 생존율을 80%가량 높일 수 있는 것은 연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재단은 이 프로젝트를 홍보해 사회 전반에 걸쳐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어드밴스드 테라피 유닛의 이사이자 라 파즈 병원의 소아 헤마토 종양 서비스 책임자인 안토니오 페레즈 마르테네즈 박사는 희귀한 백혈병을 위한 키트를 개발하기 위해 이 유망한 연구 라인을 이끌고 있다. 이는 병원 자체에서 구체적으로 독성이 적고 무해한 치료법을 만드는 것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재단은 수년간 지원해왔다.
페레즈 마르티네즈 박스의 다분야팀이 작업하고 있는 이 혁신적인 치료법은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수정하여 CD7 단백질을 발현하는 암 세포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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